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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뉴스미디어를 통해 바라보는 해태제과! 해태뉴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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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 2024-04-15 조회수 : 90

해태 홈런볼, 2MIX 흥행 주역 ‘소금우유’ 솔로 데뷔!

해태 홈런볼, 2MIX 흥행 주역 ‘소금우유’ 솔로 데뷔!반반 홈런볼 2MIX의 주인공 ‘소금우유’, 단독 제품 정식 출시대한민국 1등 슈 과자 홈런볼! 소금우유로 연타석 홈런 조준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부드러운 슈 과자에 단짠 조합 담은 ‘홈런볼 소금우유’를 출시한다.오리지널 초코맛과 함께 담겨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 홈런볼 2MIX의 ‘신 스틸러’로 큰 관심을 받은 소금우유가 솔로로 정식 데뷔한 것.올 프로야구 개막 시기에 맞춘 에디션 제품으로 선보인 홈런볼 2MIX는 2달 판매분량으로 43만 개를 생산했으나, 불과 10여일 만에 절반 이상 판매됐다. 이는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한 ‘바나나스플릿’, ‘마롱크림’ 등 전작들 보다 2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다. 2MIX 제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소금우유를 상시 판매제품으로 단독 출시한다.특히, 소금우유는 시장의 관심과 기대로 탄생한 국민 슈 과자다. 지난해부터 우유맛 홈런볼 출시를 요구하는 수 백 건의 고객 요청으로 탄생한 ‘팬심 가득 홈런볼’이기 때문. 단짠 조합의 우유크림과 초콜릿을 섞은 최초의 반반 홈런볼로 응답하자 소금우유맛만 따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쇄도했다.프랑스산 우유를 사용해 더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 크림에 동해산 청정 소금이 더해진 깊은 풍미가 고객들의 입맛 공략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달콤한 우유 크림 속에 은은하게 느껴지는 짭짤함도 강점이다. 절묘한 단짠 조합이 한 입에 쏙 들어와 멈추기 힘든 중독성에 힘입어 새로운 홈런 타자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해태제과 관계자는 "홈런볼 소금우유는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서 탄생한만큼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1등 슈 과자 홈런볼은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보도일 : 2024-04-11 조회수 : 84

크라운해태, 대전에서 임직원들의 전통음악 공연 개최

‘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대전공연 성황리 열려 !!크라운해태, 대전에서 임직원들의 전통음악 공연 개최사내 동아리에서 익힌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임직원 공연스스로 배우고 즐긴 한음의 매력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사진] 4월 11일(목)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대전공연에서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국악동아리 ‘팔풍의 몸짓팀’이 종묘제례일무 ‘보태평지무’를 공연하고 있다.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4월 11일(목)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공연’을 개최했다. 사내 국악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임직원 160명이 펼친 전통음악 공연으로 지역 고객들을 초청한 고객감사 공연으로 열렸다.2012년 제8회 창신제 공연에서 판소리 사철가 떼창 이후 자발적으로 구성된 5개 국악 동아리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이다. 임직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동아리에 가입해 전문 강사의 강습을 받고 익혀 정식 무대에 올랐다. 회사에는 △종묘제례일무(팔풍의 몸짓), △가곡(정가네), △판소리(판판세), △민요(민들래 합창단), △사물놀이(꿈을 굽는 사물놀이) 등 5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이날 열린 대전공연은 직원 40명으로 구성된 종묘제례일무 보태평지무(희문)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평시조 태산이 높다하되와 남창가곡 우편 봉황대상이 공연되고, 판소리 인생백년과 사랑가가 떼창으로 불려졌다. 이어 민요 아리랑과 뱃노래와 영남 사물놀이가 공연되고, 종묘제례일무 정대업지무(영관)로 마무리 됐다. 또한, 크라운해태제과가 매주 일요일 개최하는 영재한음(국악)회에 출연하는 화동정재 예술단(향발무 아박무 합설)과 춤빛무용단(진도북춤)도 함께 공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전통문화의 향연을 전했다.??[사진] 4월 11일(목)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대전공연에서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국악동아리 ‘판판세’팀이 판소리 ‘인생백년’을 공연하고 있다.

보도일 : 2024-04-08 조회수 : 250

임직원들이 펼치는 국악공연, ‘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개최!!

‘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대전공연 성황리 열려 !!크라운해태, 대전에서 임직원들의 전통음악 공연 개최사내 동아리에서 익힌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임직원 공연스스로 배우고 즐긴 한음의 매력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사진] 4월 11일(목)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대전공연에서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국악동아리 ‘팔풍의 몸짓팀’이 종묘제례일무 ‘보태평지무’를 공연하고 있다.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4월 11일(목)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공연’을 개최했다. 사내 국악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임직원 160명이 펼친 전통음악 공연으로 지역 고객들을 초청한 고객감사 공연으로 열렸다.2012년 제8회 창신제 공연에서 판소리 사철가 떼창 이후 자발적으로 구성된 5개 국악 동아리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이다. 임직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동아리에 가입해 전문 강사의 강습을 받고 익혀 정식 무대에 올랐다. 회사에는 △종묘제례일무(팔풍의 몸짓), △가곡(정가네), △판소리(판판세), △민요(민들래 합창단), △사물놀이(꿈을 굽는 사물놀이) 등 5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이날 열린 대전공연은 직원 40명으로 구성된 종묘제례일무 보태평지무(희문)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평시조 태산이 높다하되와 남창가곡 우편 봉황대상이 공연되고, 판소리 인생백년과 사랑가가 떼창으로 불려졌다. 이어 민요 아리랑과 뱃노래와 영남 사물놀이가 공연되고, 종묘제례일무 정대업지무(영관)로 마무리 됐다. 또한, 크라운해태제과가 매주 일요일 개최하는 영재한음(국악)회에 출연하는 화동정재 예술단(향발무 아박무 합설)과 춤빛무용단(진도북춤)도 함께 공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전통문화의 향연을 전했다.??[사진] 4월 11일(목)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대전공연에서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국악동아리 ‘판판세’팀이 판소리 ‘인생백년’을 공연하고 있다.

보도일 : 2024-04-03 조회수 : 1891

크라운해태, 2024 한강공원 조각 순회전시회 개최

‘한강 조각으로 빚다’, 지붕 없는 조각 미술관으로 변신하는 한강크라운해태, 2024 한강공원 조각 순회전시회 개최한강공원 10곳에 조각작품 총 300점을 전시하는 초대형 야외 조각전시회11월까지 각 공원별 30개 작품 순회 전시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전시관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서울특별시(미래한강본부)와 함께 한강공원 일대에서 조각 순회전인 견생조각전 ‘한강 조각으로 빚다’를 연다.반포·강서·잠실 등 총 10곳의 한강공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야외 조각전시회다. 4월 2일부터 반포, 강서, 망원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각 한강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1차(4~5월)는 반포·강서·망원, 2차(6~7월)는 여의도·이촌·잠원, 3차(8~9월)는 잠실·광나루, 4차(10~11월)는 양화·난지까지 열 곳의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90점의 작품을 각 공원에 30점씩 전시해 총 300점이 전시된다. 계절과 지역에 따라 바뀌는 한강과 조각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천만 서울 시민의 휴식처인 한강공원에 세계로 뻗어가는 K-조각의 아름다움이 더해진다. 세계 최대의 ‘지붕 없는 조각 미술관’으로 시민들을 위한 고품격 힐링 갤러리로 꾸며진다.올해로 세번째 열리는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전시의 주제는 ‘한강 조각으로 빚다’다. 강서 한강공원부터 광나루 한강공원까지 약 40km 구간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조각작품 전시관으로 꾸민 것이 특징. ‘Harmony’(최승애 作), ‘Pressed Drawing’(심병건 作), ‘Eco Flowing 1’(김태수 作) 등 한국 대표 조각가 60명의 조각작품 90점을 열 곳의 공원에서 감상할 수 있다.예술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4가지 소주제(희망, 즐거움, 힐링, 결실)에 따라 작품을 나누어 각 차수별로 전시한다. 또한 작품명과 QR코드가 담긴 안내판을 통해 작품의 의미와 설명도 접할 수 있어 한강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편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은 “지붕 없는 조각 미술관인 한강 공원에서 많은 시민들께 예술적 감동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K-조각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나아가 세계인들과 함께 즐기는 한국 대표 예술작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 크라운해태제과가 4월 2일부터 조각작품 한강 순회전시를 여는 반포 한강공원에 조각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1)[사진] 크라운해태제과가 4월 2일부터 조각작품 한강 순회전시를 여는 반포 한강공원에 조각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2)

보도일 : 2024-04-01 조회수 : 146

해태, 넷플릭스와 손잡고 과자로 즐기는 오징어 게임 출시

해태, 넷플릭스와 손잡고 과자로 즐기는 오징어 게임 출시얇고 바삭한 구운감자에 다섯가지 뽑기 모양 새겨 먹는 재미 가득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넷플릭스와 손잡았다. 전 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을 이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게임을 과자로 현실화한 ‘오징어 게임 구운감자 슬림’을 출시한다. ‘오징어 게임 구운감자 슬림’은 올해 오징어 게임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선보이는 구운감자 오징어 게임 에디션이다.지난 시즌 화제의 ‘달고나 뽑기 게임’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 설탕 달고나가 아닌 감자를 얇게 구워내고 그 위에 뽑기 모양을 새겼다. 맛있는 감자 과자를 먹는 즐거움은 기본, 뽑기의 재미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일석삼조다.한 봉지 안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다섯 가지 모양이 새겨진 감자칩을 다양하게 넣었다. 하나씩 꺼낼 때 마다 새로운 모양으로 긴장감 넘치는 뽑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각 모양들이 점선으로 표시돼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첫 컬래버를 기념해 패키지에도 오징어 게임의 시그니처 컬러인 분홍색과 특유의 글씨체를 그대로 담아 마치 새로운 에피소드를 연상케한다.얇고 바삭하게 구운 감자칩에 매콤함을 더한 것도 강점. 국내산 감자의 담백함과 멕시코 하바네로 고추의 화끈함이 입 안에서 조화롭다. 종이컵 둘레의 사이즈에 슬림한 두께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구운감자가 오징어 게임과 만나 게임의 재미에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도 선사한다”며, “뽑기 게임을 완성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구운감자 스틱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